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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마약탐지견 핸들러의 모든 것을 배우는 시간, 관세청 실무자 특강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는 특별한 진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담당관실에서 근무 중인 이동훈 주무관님과 함께했는데요. 평소 관세청 마약탐지견 핸들러를 꿈꾸거나 탐지견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관세청 마약탐지견 핸들러의 역할과 채용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마약 밀반입 차단과 단속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마약탐지견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약탐지견과 핸들러의 업무를 살펴보며, 앞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수업에서는 탐지견의 역할과 훈련 과정, 사양관리 방법, 그리고 마약탐지견 핸들러의 주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동훈 주무관님은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세청 입사 준비 과정과 서류전형, 실기시험 준비 방법, 관련 자격증 취득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실제 탐지견 훈련 방법과 훈련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는데요. 학생들은 탐지견과 핸들러가 어떻게 호흡을 맞추는지, 탐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훈련을 반복하는지 직접 살펴보며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동훈 주무관님은 마약탐지견 핸들러라는 직업에 대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단순히 탐지견과 함께 근무하는 직업이 아니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 물질을 탐지하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탐지견을 다루는 기술뿐만 아니라 체력 관리와 책임감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마약탐지견의 종류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관세청 취업 준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관세청 마약탐지견 핸들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는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은 학생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는 특별한 진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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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in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한국관상생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듀동아 = 김동열 기자]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가 한국관상생물협회와 관상생물 연구 및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정걸 이사장과 한국관상생물협회 방윤태 대표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정책 및 사업 홍보 협력, 관상생물 생산기술 연구와 기술 보급,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관상생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협력해 관상생물 분야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이끌고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정걸 이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관상생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기회를 넓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수동물사육, 반려견훈련·행동수정, 반려동물미용, 동물보건·재활물리, 바이오동물, 반려동물매개치료, 곤충사육, 고양이관리 등 8개 세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대공원 동물원, 에버랜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 인천시 7급 공무원 사육사 등 동물 관련 공공기관과 산업체에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고 설명했다.
관상생물 산업은 연구, 사육, 관리, 유통 등 현장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다.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실습 기회 확대와 관련 산업 인력 양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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