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발전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졸업생 이형렬연구소에 들어와 실험연구에 참여하면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더 발전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서화이팅!
아이들이 애견과 함께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재학생 이희정(동물매개 동아리회장)처음 개를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반겨 줍니다.아이들이 애견과 함께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어릴 적부터 화장품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나는 미용고등학교에 진학하길 원했지만, 공부도 곧잘하던 내게 기대가 크셨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하지만
울창한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어릴 적부터 낙서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나는 당연히 미술분야가 내적성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건이 맞지 않아 다른 길을 모색하던 중, 평소 옷을 좋아하고 친구들을 꾸며주는
미래를 위한 가치를 투자하기에 충분한 학교라 확신합니다.
고등학교 졸업당시 4년제 대학만 졸업하면 되겠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적성에 맞지 않는 과정을 선택하여 대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없이 1학년을 마치고 군 입대를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학교
저는 고등학교 때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일류대학을 꿈꾸고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연세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남들 보기에 적당하고 성공한 삶을 꿈꾸었지만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