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빵을 마음껏 만드는 것이랍니다.
제 꿈은 빵을 마음껏 만드는 것이랍니다.고등학생이라는 허물을 막 벗고 빵 만드는 것이 좋아서 고민 끝에 최신 제과제빵 실습실을 갖추고 실기경험을 쌓을 수 있는 본교에 진학하게
학생 개개인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3년동안 학교친구들이 공부할 때 저는 저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요리공부를 했습니다. 그러한 노력 끝에 한식, 양식, 일식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그런 후 저는
몇년 뒤 호텔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어려서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가지고 방황하던 저에게 고 3이 되어서 대학이라는 큰 문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호서 전문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다정다감한 교수
지금 선택의 후회는 없을 것이다. 오늘도 요리를 사랑하며...
여러 공부를 하면서 다른 직업을 가졌었고 내가 처음 선택한 길이 옳은 길이라 생각 했다. 다른 일을 하며 그 누구보다도 많은 급여를 받고 일을 했지만, 내가 진정 원하는 요리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본교
본교 호텔외식경영과정를 오기까지에는 많은 여정을 거쳤습니다. 전문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4년제 대학에 편입하여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는 마지막이 될 줄 알았
따뜻한 교수님들과 실무중심의 교육
상지대학교 자원식물학과에 재학하던 중 병역의무를 마치고 복학을 하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계속하는 것보다 되도록 빨리 정말 하고 싶은 분야를 개척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