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제과제빵과에서 본교 특임교수이자 일본라미듀빵의 빈센트브루레교수님의 외부 특강이 있었어요
이번 호텔제과제빵과의 특강은 학생들이 아닌 외부 특강을 진행했는데요
호텔제과제빵과의 빈센트교수님 특강 속으로 함께 가보도록 해요 ~
지난 3월28일 14살때부터 40여년째 빵과 함께하신 호텔제과제빵과의
빈센트브루레 교수님과 함께한 이번 외부 특강은 현재 고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제과제빵학원의 선생님들,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어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멋진 특강현장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본격적인 특강이 시작되기전 호텔제과제빵과의 경문식교수님의 개회사와
민경일부학장님의 인사말, 학교와 학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있었어요
맛있는 빵을 만들기도 전 호텔제과제빵과의 특성화된 교육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빵을 다 만들고나서 본교의 매력에 더욱 더 푹빠져있을 선생님들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

이번 외부특강에서는「스페셜치아바타, 블루치즈빵, 무화과빵」
세가지 빵을 만들었어요
반죽을 하고, 발효시키고, 성형하고, 굽고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해 보았는데요
저 마다의 맛과 모양이 너무 매력적인 빵들이였던것 같아요
선생님들은 교수님께서 애써 반죽을 많이 치대지 않는것에 대해 의아해 하셨는데요
호텔제과제빵과의 빈센트브루레교수님께서는 '기계로 글루텐을 잡는부분도 있지만
발효를 하며 이뤄지는 화학적 변화도 함께 이루는것이 좋다며
무리한 반죽은 좋지않다'고 전하셨어요

빵이 맛있게 구워지길 기다리며 빈센트브루레교수님께서 잠깐 말씀해주신건데요
일본 라미듀빵에서 빵을 구울때는 장작 오븐을 사용하신다고해요
무려 1억을 들여만든 장작오븐을 위해 직접 산에가서 장작도 구해오시는데
깊이가 무려 4미터 !! 바게트 120개가 들어가는 오븐으로 장작 오븐으로 구운 빵 맛은
정말 너무 훌륭하다고..
정말 꼭 한번 교수님이 직접 반죽해 장작 오븐으로 구운 빵을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빵이 맛있게 구워졌어요
완성된 빵을 카메라에 담기도하고 맛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조금씩 남겨 놓았던 반죽으로 구워진 빵과 비교도 해보고
빈센트교수님의 설명도 들으며 3가지 빵의 매력에 대해 확실히 알아 보았어요
그 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았던 빵이 바로 블루치즈 빵이였는데요
푸른 곰팡이가 핀 치즈를 반죽 속에 넣고 만든 빵으로 라미듀빵에서도
시판된지는 얼마되지 않은 빵이라고해요
치즈의 강한 냄새와 맛 때문에 동양인들의 입맛에는 잘 맞지도 않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번 매력에 빠져들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빵이랍니다 ~

짧았던 특강이 끝나고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어요
총 26명의 선생님들 모두 빈센트브루레교수님의 멋진 싸인과 함께 수료증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외부 특강을 통해 여러 제과제빵학원 선생님들과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본교 호텔제과제빵과에 더욱더 큰관심을 가지고 서로간의 더욱더 많은 교류와 도움을 주시기로
약속 하셨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최선을 다해 수업해 주신 빈센트브루레교수님, 경문식교수님
그리고 열정적인 수업태도를 보여주신 선생님들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
앞으로도 이런 좋은시간, 좋은기회를 통해 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