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치뤄 졌다. 수능 결과는 12월 5일 발표가 되나 가 채점 결과 대다수 학생 및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수능 시험이 어려웠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어렵게 출제된 수능 시험으로 학교 선택에 있어 상당한 갈등과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전문학교 입시전문가 서울호서 김도훈 과장은 “이런 입시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이 취업 중심 수업으로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높은 전문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과 맞물려 청년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전문학교의 취업 유망 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문학교는 학위와 취업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취업특성화 교육기관인 서울호서(학장 이운희)의 경우 지난 19년 동안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 학교는 ICT융합보안, 게임, 건축디자인, 애완동물, 뷰티예술, 호텔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카지노, 호텔식음료서비스, 항공, 애니메이션 10개 계열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모집 전형은 수능성적 및 내신 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학생 자질과 소질을 평가하여 100% 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