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학장 이운희)가 자매학교인 스위스 IMI 호텔경영대학교의 편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 행사는 2015년 10월 12일 서울호서와 교육교류에 대한 협정을 맺은 이후 매년 열리는 세미나로서, 이 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 계열 및 호텔식음료서비스 계열 호텔관광카지노 계열을 졸업하고 스위스 IMI 호텔경영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을 할 수 있는 내용의 세미나이다.
이날 행사에는 IMI 국제협력단의 아시아 담당인 Mr. Peter Reimer 이사가 직접 방문하여 "왜 세계 호텔업계에서는 스위스 호텔학교 출신들을 최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가?"를 시작으로, 국제표준기구인(ISO)가 인정한 스위스 IMI 교육과정, 취업현황, 인턴쉽, 산학협력 현황과 함께 이 학교 졸업 후 스위스 IMI 대학으로 편입할 수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스위스 IMI 출신의 호텔조리과 과정 이상민 교수의 통역과 진행을 통해 여러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올 2월에 이 학교 호텔조리과 졸업 후 IMI에서 유학 중인 “이하림” 학생의 어머님까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IMI 호텔관광경영대학교는 스위스 루체른 (Luzern) 호반 휴양지 중 한 곳인 카스타니엔바 (Kastanienbaum)에 위치해 있으며, 루체른 시내와는 20분 거리, 취리히 (Zurich)로부터는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IMI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잘 알려진 문예 분야의 괴테, 헤르만 헤세, 음악분야의 베토벤, 바그너 그리고 안네소피무터 등이 거주했던 도시이기도 하다. 전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2014년 오픈인 New Campus와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학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지난 25년간 스위스 호텔경영 교육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IMI는 전형적인 스위스 교육 기관으로 체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