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별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중인 가운데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직업전문학교에도 수험생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김도훈 과장은 “안정 지원으로 소신 지원을 못한 수시모집 4년제 대학 합격 수험생들이 자기 적성과 희망 학과를 찾기 위해 직업전문학교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직업전문학교의 경우 복수 및 이중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및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고 있다. 또한 실무 중심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직업전문학교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호서 입학처 측은 “현재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호서 역시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수험생들의 입학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한 취업률이 높은 직업전문학교에 대한 관심은 이번 입시가 끝날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호서는 IT융합, 게임, 디자인, 애완동물, 패션, 뷰티예술, 호텔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식음료, 항공, 경영정보, 애니메이션 11개 계열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수능성적 및 내신 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학생 자질과 소질을 평가하여 100%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