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카지노딜러과가 관광산업의 발전에 따른 카지노딜러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맨즈쇼에 카지노딜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현재 고3 학생들의 경우 카지노딜러에 대한 직업에 대한 비전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호서는 2017학년도부터 카지노딜러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카지노딜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 진로진학체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 카지노딜러 과정은 강원랜드 및 세븐럭 국내 실무연수 뿐만 아니라 미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에서 실무 연수를 진행 계획에 있으며 외국어 능력을 함양시켜 카지노딜러 마스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 입시 전문가 김도훈 과장은 “전문학교는 실무적인 부분이 강한데, 현재 본교에서는 실무위주의 학과들을 기반으로 17년간 전문학교 중에서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