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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본교 이운희 학장 “기업이 원하는 경쟁력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다)'과 ‘십장생(10대도 장차 백수가 된다는 생각)'등의 신조어의 발생은 청년실업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대학 캠퍼스는 NG족(No Graduation, 졸업 않고 버티기)으로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며 도서관에는 각종 공무원과 공사 준비생으로 빈자리가 날 틈이 없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실업자 수는 82만 7000명, 실업률 |
| 은 3.5%, 청년 실업률은 지난 4년 평균 8%에 달하며, 노동력을 갖췄지만 취업의사 없이 ‘그냥 노는 남자'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구직 단념자도 2002년 6만 9000명에서 2007년 1월 현재 13만 9000명으로 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실업률'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학교가 있으니, 바로 본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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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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