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실습실에서는 바텐더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주기능사 실기 칵테일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수업 장소가 실제 조주기능사 국가자격증 실기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공간이었기 때문인데요. 학생들은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감 있는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은 바텐더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조주기능사 자격증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조주기능사는 칵테일 제조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호텔 식음료 서비스나 바텐더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는 대표 자격증인데요. 나이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어 관련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진 실기 수업에서는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재학생 선배들과 함께 칵테일 제조의 기본기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셰이커, 지거, 머들러 같은 바텐딩 도구 사용법부터 얼음을 다루는 방법, 정확한 계량법, 셰이킹 방법 등 칵테일 제조의 기초 과정을 차근차근 익혔는데요.
특히 실제 시험 출제 품목인 '맨해튼',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마가리타'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만들어보는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며 바텐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감각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실습 이후에는 현직 프로 바텐더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졸업생이자 포시즌호텔 서울 'CHARLES H.' 바를 거쳐 현재 '엘리먼츠 청담'에서 근무 중인 김영탁 선배가 직접 후배들을 위해 프로 바텐딩 시연을 선보였는데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최신 주류 트렌드, 바텐더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담까지 아낌없이 전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현직 선배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바텐더의 실제 업무, 취업 준비 과정, 현장 분위기 등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 역시 바텐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다음 달에는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고, 데일리 바를 체험할 수 있는 '데일리 바' 체험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실습실에서는 바텐더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주기능사 실기 칵테일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