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는 어떤 실무 수업을 배우나요?"라는 궁금증을 가지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상큼한 칵테일 향으로 가득했던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의 실무 수업 현장을 직접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4월 11일,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는 올해 첫 체험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바텐더 실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바텐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기술보다도 바로 '기본기'입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야 맛의 균형은 물론, 안정적인 제조 과정까지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체험특강에서는 바텐더의 핵심 기본기인 스터(Stir), 푸어링(Pouring), 쉐이킹(Shaking) 테크닉을 직접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의 시작은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선배들의 시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칵테일에 사용되는 재료들을 하나씩 소개한 뒤, 능숙하고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칵테일을 완성해가는 모습에 참가 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평소 실무 위주 수업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선배들은 프로 바텐더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선배들은 고등부 SHBC 바텐더 부문 메뉴인 논알콜 칵테일 3종을 직접 제조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칵테일의 향과 맛을 직접 경험하며 바텐딩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체험특강에서는 특별한 순서도 이어졌습니다. 매년 가을 진행되는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의 졸업작품전 'SHBC'에서 2025년도 금상을 수상한 2학년 유O하 선배가 직접 자신의 창작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
시연 이후에는 그동안 학생들이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는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해서 등, 학과와 관련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하여 질문하고 답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칵테일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바로 질문하며 실무 교육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며 바텐더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체험특강에 참여해준 고등학생 참가자분들과, 후배들을 위해 멋진 시연과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해준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학생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