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서울패션위크 현장 수업
실무와 현장감각이 중요한 메이크업 과정은 학교 안에서의 공부 보다는 현장에서의 수업을 중요 시 하고 있는 분야이다보니 많은 학교들이 현장 수업을 추구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견학 정도의 수업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메이크업 과정은 매년 두 번의 서울패션위크에서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3월 20일, 22일 서울패션위크 현장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뿐만 아니라 뮤지컬이나 연극의 무대 뒤 분장실, 홈쇼핑 분장실등 다양한 현장에서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학교 입시 전문가 김도훈 과장은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고 있으며, 빠른 진급을 하고 있다. 다른 학교의 메이크업학과도 서울호서 메이크업과 같은 현장 수업 도입과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호서 메이크업&네일아트 과정 재학생들은 2년 동안 2,000시간이 넘는 수업을 받고 있으며, 정규 교육 과정의 80% 이상은 현장감 있는 실기교육과 인턴과정이나 산업체 현장학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능력향상을 도모해 오고 있다. 또한 방송국, 명품 화장품 브랜드 사, 토탈 뷰티 살롱,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웨딩플래너 및 기획자, 이미지 컨설턴트 등으로 취업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는 비실기 및 100% 면접 전형으로만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전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