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학장 이운희) 호텔제과제빵 김나래교수와 이 학교 2학년 재학중인 한은정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지난 9월22일부터 29일까지 그리스에서 개최된 WACS 2016 Congress Global Pastry Chef Challenge Award에 아시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대륙 별 10개국 참가국 중 세계 1위를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수상 작품은 8시간 동안 초콜렛과 설탕을 이용한 공예 한 작품과 디저트 6접시, 아트르메 1종이다.
WACS 2016 Congress Global Pastry Chef Challenge Award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대회로 대륙 별로 각각 예선전을 치룬 후 대륙 별 우승 2팀만 선정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WACS에서 직접 개최하는 공식적인 대회이다.
김나래 교수는 “지난 2015년 5월 태국에서 진행된 아시아 예선전에서 출품한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결과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아시아 대표로 본선 진출의 기회를 잡았고 본선 대회에서도 당당히 세계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 학교 입시전문가 김도훈과장은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동안 이 학교만의 차별화된 최고의 실습실 투자에 비결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 과정은 국내 교육기관 중에는 처음으로 세계조리사협회(WACS/왁스) 인증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2월 Global Culinary & Training Center를 완공하고 WACS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의 설비수준에 맞춰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
한편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 과정은 학생 잠재력을 고려하여 100% 면접선발로만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