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 세계 1위 수상
서울호서(학장 이운희)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과정 교수진 및 재학생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대규모 대회인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 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참가 팀 중 가장 많은 금메달 획득과 디저트부문 세계 1위를 차지 했다고 학교 관계자가 21일 전했다.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에서 주최하는 요리대회 중의 하나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호서 호텔조리 및 호텔제과제빵 과정 학생 및 국가대표 김동석 교수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디저트 전시부문 세계 1위, 금메달 수상자 없음),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이 학교 관계자는 “국제요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 교육기관 중 최초로 세계조리사협회(WACS/왁스) 인증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 2016년 2월 Global Culinary & Training Center를 완공하고 WACS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의 설비수준에 맞는 최첨단 시스템을 교내에 갖추고 있어서 가능했다”며 “이러한 교내 실습실에서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각종 국제 대회를 밤낮없이 준비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해 독보적인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