쨘! 다들 너무 기대되고 기다리셨던 2015년도 라미듀 하계 연수!! 첫번째 글!!
김포공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왕복으로 티켓을 끊어서 이용했는데요!
여기서!! 간사이 공항은 저희 나라의 인천공항보다도 더! 더! 더! 크다고 해요!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 어마어마한 규모에 감탄할 틈 없이!
바로 교토역으로 향하는 하루카 티켓을 끊었는데요~
자 여기서 꿀팁 하나 왕복으로 끊어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티켓이 싸다는 점
공항에서 교토역으로 가는 티켓은 싸지만 교토역에서 공항으로 직통으로 가는 티켓은 왜 비싼가용!!!
다들 왕복으로 미리 끊어두어야 쌉니다! 기억해두세요!
교토역에서부터 아까 헬로키티가 그려진 '이코카' 카드를 이용해 전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키타오지" 역으로 향했는데용!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빠질 수 없죵ㅜ.,ㅠ
사실 빈센트 교수님이 알려주셨던 역이름은 "키타야마" 역이였는데요...허허
저희가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던 노리코상과 일찍 만나지 않았더라면
자칫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상황이였다고합니당!ㄷㄷ
쨔잔! 32일간 2명의 학생을 위한 스윗홈!
빈센트 교수님이 마련해주시는 저희 학생들의 숙소인데요!
깔끔한 멘션 외관에 오오! 하면서 캐리어를 들고가며 낑낑대었던 날이 바로 어제 같습니다...!
숙소는 3층 306호이구요.
올라가던 2층에는 2개의 세탁기와 100엔에 30분씩 돌아가는 건조기가 있습니다.
처음 우기때에는 건조기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날씨가 쨍! 쨍! 한 덕분에
걸어두기만해도 3,4시간이면 빳빳하게 말라서 빨래할 맛이 났습니다 ㅎㅎ
기본적인 드라이기, 거울,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냉장, 냉동고,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웬만한건 다 구비되어 있으니 걱정은 저리 멀리 뒤로!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팁을 주자면
도착한 첫날은 청소하는 날로 지정해두자는 점!
캐리어 짐을 두고 바로 놀러나갈 생각은 네버 노노!!
누군가 늘 사는 집이 아니라 학생들을 위해 구비된 집이기 때문에 청소의 몫은
당연히 집에서 지낼 학생들!
아담한 사이즈의 집이기 때문에 둘이 구역을 나누어 청소하면 금방 끝나용!!
숙소에 들려 잠시 짐을 풀고,
바로 떠나요!
라미듀 가게로!!
가게는 숙소에서 걸어서 3,40분정도 걸리는데요!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으니 탈 줄 아는 분은 타고다니는걸로(찡긋-)
가게는 브런치나 빵 뷔페가 있어서 테이블이 5,6개가 있구요.
매장부터 가마까지 있는 1층은 단조롭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고! 가자마자 보고싶어하는 가마!
원래는 '로만'이라는 프랑스 분이 가마를 보시지만 산학 도중에 프랑스로 홀리데이를 떠나버린 로만쨩!
저 사진 속의 주인공은 '가창' 상인데요! 2층 작업장에서는 대빵! 공장장급이라고 해용!
사진 찍는 날 처음으로 가창상에서 멋있다고 했다는 후문☆
중간에 '크리스토퍼'상이 서있는 사진은 페스츄리를 만드는 작업실로 따로 방이 있는 곳이에요.
냉방이 빵! 빵! 하게 나와서 여름 작업시 꼭 들어가있고 싶은 방인데요 ㅋㅋ
여기서 이제 작업 내용을 안 말해줄 수가 없네용
우선 제빵과 제과 파트로 한 명씩 나뉘게 되는데요.
제빵 파트에서는 여러명의 사람들과 돌아가며 일해야 하는 특정상
둘 중에 회화가 잘되는 친구가 맡았으면 좋겠다고 권유합니다!
또 하나의 팁! 라미듀 식구들은 일본분들만 계신게 아니라 티벳, 프랑스 등 외국 분들이 많아요.
또한 내년부터는 한국분이 한 분 더 들어오신다는데요.
풍분으로 들었지만 "일본과자전문학교"에서 제빵을 공부하고, 졸업하자마자 라미듀로 취업을 온다고해요.
교류하던 학교의 학생이라니 더 궁금해지죵?
무튼 일본분들만 계신게 아니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만 하지말고 영어 공부도 해가는게 좋다는 팁!
제빵파트에서는 다양한 식빵 종류부터 카레빵, 앙금빵, 링고빵, 메론빵부터 깜파뉴 소세지 빵 등
다양한 빵 종류의 분할, 둥글리기, 발효, 성형 등과
다음날 반죽을 미리 준비까지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