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세계요리올림픽서 금메달 획득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본교 호텔제과제빵과 학생이 전 세계인의 요리 축제인 IKA 세계요리올림픽에 참가,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금메달 수상자는 본교 호텔제과제빵과 하명현 학생으로 디저트 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국가대표 단체전으로 참가한 김동석 교수는 단체전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23회째 열리는 IKA 세계요리올림픽은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개최됐으며,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250km 떨어진 옛 동독의 작은 마을인 Erfurt에서 열렸다.
독일요리사협회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최고의 권위 있는 요리경연대회로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세계 조리, 제과제빵인의 경연 메카로 불리며, 특히 올해는 전세계 45개국이 참가해 수천 여명의 요리사들과 제과제빵사들이 메달을 향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본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 개최된 세계 3대 국제 요리대회 중 하나인 러시아 국제요리대회에서도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 2개를 포함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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