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동의보감 40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렘을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그 첫단추가 되는 1차 PT입니다.
완성작은 1개지만, 그 1개로 표현되기까지 태어난 시안들이 참 많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2차 PT로 들어갑니다.
구청 관계자 분들과 학과장님께서 신중하게 살펴보고 계십니다~
3번째 PT의 시안입니다.
조금 더 정돈되고 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표현되었습니다!
4번째 P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여러가지 시안을 토대로 이제는 확정될 엠블럼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왔습니다.
이렇게 많고 많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엠블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