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즐기는 대신 현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여행이다. 1980년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공정여행을 전담하는 여행사까지 생겼다. 대형 리조트보다 지역 밀착형 숙소를 이용하고, 짐꾼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고, 여행비를 현지 동물보호사업에 기부하기도 한다.
공정여행을 위한 10가지 제안
1. 환경파괴 최소화 : 비행기 이용 줄이기, 1회 용품 사용하지 않고 물 절약
2. 동식물 보호 : 동물학대투어 자제, 멸종위기 동식물로 만든 물건 불매
3. 성매매 거부 : 아동매춘, 비즈니스 매춘 등 거부
4. 지역에 도움 주기 : 현지인 운영 숙소, 음식점, 교통, 가이드 이용
5. 윤리적 소비 : 과도한 쇼핑하지 않기, 공정무역 제품 이용
6. 관계 맺기 : 현지 인사말과 노래, 춤을 배우고 작은 선물 준비
7. 여행지 사람과 문화 존중 : 현지인 생활방식, 종교 존중
8. 고마움 표현 :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말할 줄 아는 마음 갖기
9. 기부 : 여행경비 1% 현지 단체에 기부
10. 행동하는 여행 : 환경파괴나 비윤리적인 일은 항의하거나 거부
자료 : 평화운동단체 "이매진 피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