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 우린 실무중심 ‘전문교육’으로 돌파!
본교·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최근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학력보다는 실무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 10월 현재까지 4년제 대학 졸업 후 전문대로 재입학 한 학생은 총 5474명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4년제 학사학위보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려는 학생들이다.
최근 주목받는 본교는 산학연계형 실무교육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는 현직 저명 예술인의 전문적 지도와 일대일 맞춤교육으로 ‘명문예술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두 학교 모두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졸업하면 4년제 대학 3학년으로 편입 가능한 전문학사학위를 받는다.
○ 본교 “13년 연속 높은 취업률”
본교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취업률 100%를 지향하는 2년제 전문교육기관이다.
본교 이운희 학장은 “졸업생 중 군입대자와 계속 공부하기 위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을 제외하고 취업을 희망한 학생은 13년 연속으로 100%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IT학부 △디자인학부 △항공관광학부 △경영학부 △호텔학부 △게임학부 △패션학부 △미용예술학부 △애완동물학부로 구성되어있다. 각 학부별로 사이버해킹보안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게임제작과, 패션스타일리스트과, 동물간호과 등 최근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특성화학과가 많다. 2013학년도부터는 항공서비스과를 신설해 교내에 ‘A380’ 비행기를 재현한 항공실습시설을 갖췄다.
본교의 수업은 실무 70%에 이론 30%를 결합해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수 채용 시 실무 경력이 5년 미만이면 아예 뽑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급 교수진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실무중심 교육을 한다. 학생들이 취업할 시기가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쌓은 인맥까지 총동원해 발로 뛰면서 취업을 지원한다. 또 이 학교는 영국 노팅엄트랜트대, 호주 모나쉬대 등 10개국 20개 대학과 협력관계를 맺고 교육교류협정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운희 학장은 “본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유네스코를 비롯한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 교육기관들이 지속해서 방문 한다”면서 “입사 후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로 기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2013학년도 신입생 수시 원서접수는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old.shoseo.ac.kr)에서 받는다. 고등학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100% 면접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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