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타임스]본교 항공서비스과, '최첨단 항공객실훈련센터' 개관
[프런티어타임스=온라인뉴스팀] 본교 항공서비스과가 지난 25일 최첨단 항공객실훈련센터를 개관했다.
최근 한국의 관광산업은 국제화에 따른 경제, 문화 교류 확대, 3차 서비스 산업의 확산, 세계화에 따른 다문화 체험의 욕구 증가 등으로 인해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고부가가치의 관광 문화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교 관계자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항공서비스과를 신설하고, 항공객실훈련센터를 개관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광 산업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여행의 대중화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측되는 항공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내년부터 항공서비스과를 신설, 운영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학교가 서울 강서구에 소재해 지리적으로 김포국제공항,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및 국내외 항공사들과 인접해 산학교류 및 학생 교육에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본교 항공서비스과에서 운영하는 항공객실 훈련센터는 최신의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는 A380 기종을 모델로 한 기내실습실, 기내라운지, 항공기 도어 개폐실습실, 비상탈출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이곳에서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실무 교육, 학생 자원봉사를 통해 참된 인성을 개발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인 1외국어 의무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항공객실 훈련센터를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체험장, 항공사 승무원들의 교육 및 면접 장소, 각종 방송매체들의 영상물 제작 장소 등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신문 바로가기
[아시아뉴스]본교, 국내 최대 '항공객실훈련센터' 오픈
본교가 25일 국내 최대규모의 항공객실훈련센터를 오픈,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항공객실훈련센터 오픈으로 항공승무원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항공여행의 대중화와 글로벌 시대에 맞게 객실승무원으로서 갖추어야할 전문적 학습과 체험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본교 이운희 학장, 호서대 강석규 명예총장, 이스타항공 김은숙 회장, 대한항공 박학진 상무, 우인종합건설 강병구 사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교육계 내빈,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음해 3월 신설되는 항공서비스과의 실무중심 교육을 위해 개관한 항공객실훈련센터에서 학생들은 국제적인 매너와 교양, 실질적인 항공실습교육, 객실서비스실무교육 등 항공서비스 분야의 보다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에 개관한 항공객실훈련센터는 실습시설로 항공기 'A380'의 실제 기내를 재현하고 항공기 개폐 연습시설, 비상탈출 시설, 매너실습실, 식음료실습실, 인근수영장과 연계해 바다 위의 착수훈련이 가능한 승무원 교육시설 및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운희 학장은 "학교위치가 공항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많은 항공사들이 있을 뿐 아니라 최고의 시설투자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해 항공서비스과를 신설하게 됐다"며 "항공객실훈련센터는 항공업계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 바로가기
[모닝뉴스]본교 항공서비스과, 항공객실훈련센터 25일 개관
본교(이사장 이운희) 항공서비스과는 지난 25일 최첨단 항공객실훈련센터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유수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항공객실훈련센터 개관은 한국 관광산업의 국제화 및 세계화로 인해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고부가가치의 관광 문화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위기가 밑바탕이 됐다.
학교 측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광 산업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여행의 대중화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증가가 예측되는 항공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도부터 항공서비스과를 신설 ·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본교가 김포국제공항,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있는 강서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많은 국내외 항공사들로 인해 산학교류 및 학생 교육에 있어 최적의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학교 항공서비스과에서 운영하는 항공객실 훈련센터는 최신의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는 A380 기종을 모델로 한 기내실습실, 기내라운지, 항공기 도어 개폐실습실, 비상탈출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이곳에서 많은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실무 교육과 함께 학생 자원봉사를 통해 참된 인성을 개발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인 1외국어 의무 교육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키워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객실 훈련센터를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실습 외에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체험장, 항공사 승무원들의 교육 및 면접 장소, 각종 방송매체들의 영상물 제작 장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문 바로가기
본교 항공서비스과, 항공객실훈련센터 오픈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본교 항공서비스과는 지난 25일 최첨단 항공객실훈련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유수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본교가 항공서비스과를 신설해 항공객실훈련센터를 개관하는 이유는 오늘날 한국의 관광산업이 국제화에 따른 경제·문화의 교류 확대, 3차 서비스 산업의 확산, 세계화에 따른 다문화 체험의 욕구 증가 등으로 인해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고부가가치의 관광 문화산업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학교 측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관광 산업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여행의 대중화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증가가 예측되는 항공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도부터 항공서비스과를 신설운영하게 됐다.
특히 강서구에 위치한 학교가 지리적으로 김포국제공항,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에 많은 국내외 항공사들이 위치하고 있어 산학교류 및 학생 교육에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항공객실 훈련센터는 최신의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는 A380 기종을 모델로 한 기내실습실, 기내라운지, 항공기 도어 개폐실습실, 비상탈출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본교 관계자는 “향후 이곳에서 많은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실무 교육과 함께 학생 자원봉사를 통해 참된 인성을 개발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인 1외국어 의무 교육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키워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객실훈련센터는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실습 외에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체험장, 항공사 승무원들의 교육 및 면접 장소, 각종 방송매체들의 영상물 제작 장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문 바로가기
